폐암을 공부하면 할수록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른 암들도 다 무섭고 싫지만 그중에서도 폐암은 당연코 가장 무서운 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서운 폐암 먼저 폐암은.....
제가 있는 보건지소는 작은 시골마을에 있어서 요즘 같이 한창 농번기로 바쁠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농기구나 땅 바닥에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화분조각, 나무가지등에 찔려서 오시.....
어린 시절 병원은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가끔씩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면 아픈 주사도 맞아야 했고, 쓰디 쓴 약도 먹어야 했고, 또 혹시나 큰 병이라도 생기면 수술을 받아야만 할지도 모르는 곳이니 어린 시절에 병원은 가고 싶지..
호흡기 내과에는 주로 남자 환자분들이 많이 입원합니다. 호흡기 질환들이 대부분 흡연과 관련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담배를 많이 피우신 할아버지들이 많이 입원해서 치료를 받게 되는 것 입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가래 끊..
작은 시골의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는 저는 주로 할아버지 할머니 환자분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곳에 오기 전에는 어르신들이 귀찮다고 꼭 드셔야 하는 약도 잘 안드실까봐 걱정이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은 꾸준히..
제가 있는 보건지소는 작은 시골마을에 있어서 요즘 같이 한창 농번기로 바쁠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농기구나 땅 바닥에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화분조각, 나무가지등에 찔려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농사일이 많이 바쁘셔서 그런지..
황야의이리's Blog is powered by Daum & tistory